서울에서 제로페이 가맹점이 모집 5개월 만에 10만 호를 돌파했습니다. <br /> <br />10만 번째 제로페이 가맹점은 통인시장 인근 '역사책방'으로 박원순 시장은 오늘 오전 이곳을 찾아 '제로페이 10만 호점' 스티커를 부착했습니다. <br /> <br />제로페이는 박 시장의 소상공인 살리기 역점 사업으로 매장 내 QR코드를 스마트폰 앱으로 인식해 결제금액을 입력하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금액이 이체되는 모바일 직거래 결제 시스템입니다. <br /> <br />연 매출 8억 원 이하 소상공인은 제로페이로 결제를 하면 수수료가 없고, 지난해 12월 서울에서 시범사업 시작 이후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40814303074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